버디볼은 폴리머 스프링 (Polymer Spring)이라는 재질로 성질이 매우 튼튼하며 125mph의 골프 스윙으로 치는 경우라도 끄떡없습니다.   

버디볼은 5번 아이언으로 최대 40야드의 비거리를 비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언 로프트(loft)당 1-2야드 정도의 차이가 생깁니다. 지금껏 가장 길었던 버디볼의 비행거리는 61야드입니다.

 

 

당연히 가능합니다. 버디볼을 드라이브나 페어웨이 우드로도 즐길 수 있게끔 특별히 제작된 버디볼 드라이브티를 이용한다면 좀 더 효과적이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트라이크 패드는 버디볼을 아스팔트, 콘크리트 심지어 진흙과 같은 표면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바닥을 보호하며 클럽헤드로부터 오는 충격에 의한 팔꿈지 통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패드 표면에는 가장 적합한 스윙궤도가 인쇄되어 이상적인 스윙을 유도시킵니다.스트라이크 패드 또한 단단하지만 유연한 폴리머 스프링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닙니다. 아마도 버디볼을 포함하여 어느 골프공이든 잘 정돈된 잔디밭이 가장 알맞은 표면일 것입니다. 하지만 바닥 표면을 보호해야 하는 경우나 골프를 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곳에서 즐겨야 할 경우에는 스트라이크 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실제 골프공에 비해 절반 정도의 무게와 충격 에너지를 급속도로 줄여주지만 버디볼을 치는방향 정면에 서 있거나 손과 눈에 안전한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직접 버디볼을 잡게 되면 부상위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안전장치를 했다 해도 골프채가 스윙되는 지점에서 9미터 이내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론 있습니다. 버디볼은 물에 뜨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휴가철 계곡에서 혹은 얼음낚시를 할 때에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애완동물이 있으시다면 교육과 활동량을 위하여 착지된 버디볼을 주어오게 하여 호흡을 맞춰 같이 즐길 수도 있습니다.

 

 

네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로지 버디볼 스쿨세트에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선수가 함께하는 게임이나 팀별 경기를 할 때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하여 버디볼에 새겨진 로고는 총 4가지의 다른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그러한 경우는 없었지만 최소 물체 앞 9미터 이내에서 풀 스윙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며 즐기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